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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2008-03-06 15:06:10 | 조회수 : 10,405

약없이 젖말리는 가장 좋은 방법

본문

젖 말리는 약 팔로델의 부작용에 대한 보고는 1994년에 이미 있었다. 단순히 가슴이 처진다던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팔로델은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어지러움과 피로,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과민증으로 발진과 고혈압, 심근경색, 발작, 뇌졸증을 일으킬 수 있다. 사망을 포함한 뇌졸증이나 발작과 같은 심각한 약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증가하여 젖말리는 약은 FDA에서 더이상 인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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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산모들은 이런 부작용에 대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잘 알고 있다. 모유수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요즘은 병원, 산후조리원에서도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때로는 지나쳐서 산모의 건강과 회복을 위협(?)하기도한다. 이렇게 모유수유가 중요한 것을 잘 알면서도, 젖을 말려야하는 직장다니는 엄마들의 마음은 편하지가 않다.

"첫째는 1년은 먹였는데, 둘째는 2달도 못먹고 끊어야 해서 둘째가 더 약해질까봐 걱정이예요" 본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산모의 말이다. 이렇게 아이에게 젖도 맘껏 못주는 상황에 마음이 아픈데, 젖 말리는 방법도 여간 고민이아니다. 젖말리는 약이 부작용도 있다고 해서 걱정되고, 그래도 '먹을 수 밖에 없어' 하고 산부인과를 찾아도, 깐깐한 곳에서는 처방해주지도 않는다. 그런데 조금만 더 일찍 준비하면 이런 고민은 안해도 된다. 넉넉하게 한달정도면 약 없이 젖을 충분히 말릴 수 있다. 약없이 젖 말리는 여러가지 방법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젖을 빠는 힘은 엄청나다. 젖을 물리면 호르몬 분비가 더 왕성해지고 젖은 더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가장 먼저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 않아야 한다

둘째 엿기름 내린물을 마신다. 한의학적으로도 젖을 말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맥아, 즉 엿기름이다. 맥아는 비위(소화기능)을 좋게 해주는 약재로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될 때 젖을 말리는 효과를 나타낸다. 엿기름을 내려서 물대신 수시로 먹도록한다. 식혜도 좋지만 더 진하게 해서 먹어야 한다. 엿기름을 내려서, 물을 많이 섞지말고 진하게 복용해야한다.

셋째 젖이 어느 정도 차면 유축기 사용해 주거나, 더 좋은 것은 손으로 짜 주는 것이다. 안 나올 때까지 짜지 말고, 가벼워지는 정도까지만 짜 주면 된다. 이걸 잘 조절해야 젖몸살이 오지 않는다. 젖이 빨리 도는 사람은 더 자주 짜 주어야 할 것이고, 젖이 덜 도는 사람은 더 시간간격을 두고 짜주어도 된다.

이렇게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 않고, 엿기름 내린 물 먹고, 젖이 차면 유축기나 손으로 짜주고 하다보면 젖이 도는 시간간격이 길어지면서 젖을 서서히 끊을 수 있게 된다. 간혹 젖이 지나치게 빨리 돌고 짜내주어도 젖몸살이 심한 경우라면 젖몸살을 풀어주는 한약을 복용하는것도 좋다. 하루,이틀만 복용해도 금방 편해진다.

넷째 엿기름내린 물을 먹는 동안 짜낸 모유는 아이에게 주어도 전혀 무해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맥아(엿기름)은 원래 소화기능을 좋아지게 하는 효능이 있고, 기운을 깍는 등의 작용이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약 없이 젖 말릴 때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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