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인과학 교실, 인애한의원 강남점에서
함께 연구하여 나온 결과로,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제22권 제3호) 논문에 수록 되었습니다.
인애한의원 과민성방광 호전율 85%
연구기간
2007년 1월~2009년 1월
연구대상
인애한의원에 내원한 과민성방광 환자 중에서
30일 이상 치료한 64명
연구기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인과학 교실, 인애한의원 강남점
논문게재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제22권 제3호) 정소영 원장
< 과민성방광에 대한 임상결과 분석 >
치료종료 후, 평균 배뇨횟수가 6회로
정상수치회복 증상 호전율 85.15%
환자들의 배뇨일지를 토대로 인애탕 치료 효과를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인애탕을 복용한 환자의 85.15%가 증상이 호전되거나 완전히 소실되었으며 하루 최대 30회, 평균 15회 빈뇨 증상을 보이던 난치성 배뇨장애 환자도 치료종료 후 평균 배뇨횟수가 6회로 정상수치를 회복하였습니다. 해당 통계는 연구를 위해 30일 동안 치료율을 조사한 것으로 발병기간 및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기간을 조정하는 실제 치료에서는 더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