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2-04-09 14:31:35 | 조회수 : 6,268
과민성방광(혹은 전립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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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년전쯤부터 야간뇨 증상때문에 잠을 계속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화장실에 1회 갔었는데 지금은 2~3회씩 갑니다..
그런데 소변이 마려운데 막상 화장실에 가면 잘 나오지 않아요. 억지로 쥐어짠다는 느낌이랄까...
또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남아있어 기분도 불쾌하고요.
야간에 야간뇨 증상 외에 주간에도 빈뇨증상때문에 불편합니다.
빈뇨증상은 야간뇨증상이 생기기전부터 있었는데 한.. 그보다 2~3개월전쯤일꺼에요.
심할때는 30분에 한번씩 요의를 느낄때도 있고, 평균적으로 1~2시간에 한번씩 요의를 느낍니다.
주간에도 야간처럼 소변이 잘 안나오는 것이고요.
2달전 쯤 비뇨기과에 한번 가봤었는데 그 때 소변검사에서는 정상이라고 했는데요..
그때는 별 생각없이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는 하루하루가 너무힘들어서 고치려고 합니다.
지금 위에 설명 드린 것이 저의 현 상황입니다.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1. 어떤식으로 진료가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보시나요??
2.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찾아보니 평촌이더군요. 진료시간이 오후8시까지던데 제가 오후7시정도쯤 간다면 진료받을 수 있나요?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3. 일주일 진료횟수와 진료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4.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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