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0-02-27 00:17:20 | 조회수 : 10,977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워요.
본문
지금 증상은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고.화장실에
가면 의지대로 나오질 않습니다.하루 8~10정도
가며.밤에 자는중에도 4~5정도 깨고 잠도 못
자는편인데요.소변은 너무 자주 마렵고 가면
잘 나오질 않아서요.아랫배가 뼈근하며 불쾌
하고 팽창된 느낌입니다.아랫 부분도 불쾌하고
통증이 있습니다.항상 마렵고.금방 갔다와도 또
가고 싶으며 실제로 금방 가도 또 소변이 나오긴
합니다.아랫 배 에서 꼬르록~~소리가 나기도 하며
대변도 본후 썩 시원하지 않으며.물게 나오고 또
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추위도 많이는 아니어도
추운것은 싫어 합니다.여름에 땀은 잘 나지 않고
가슴이 명치 있는 부분이 꽉 막힌것 처럼 답답하고
트림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소화도 잘 되는 편은
아니고요.병원 치료는 오래 받았는데 효과는 없어고
요 한방 치료는 조금 효과는 있는데.넘 부담 스러워
약제를 알면 제가 직접 달여 먹고 싶은데 알수가 없
서.4년 정도 된것 같으며 점점 심해졌네요.혈변도
가끔 나타나고 있습니다.속이 어쩌다 매습꺼거나 느글
거리는 적은 의식할 정도는 아니며.아주 가끔 정도.
한방 치료가 맞는것 같아서요.아시면 정확히 답해 주세요.
병원가세요.의사와 상담하세요.이런대답은 사절.비뇨기과
정말 너무 많이 다녀 봤거든여.갈증도 느껴 지고요.아침
에는 잘 일어 나는 편이고요.
가면 의지대로 나오질 않습니다.하루 8~10정도
가며.밤에 자는중에도 4~5정도 깨고 잠도 못
자는편인데요.소변은 너무 자주 마렵고 가면
잘 나오질 않아서요.아랫배가 뼈근하며 불쾌
하고 팽창된 느낌입니다.아랫 부분도 불쾌하고
통증이 있습니다.항상 마렵고.금방 갔다와도 또
가고 싶으며 실제로 금방 가도 또 소변이 나오긴
합니다.아랫 배 에서 꼬르록~~소리가 나기도 하며
대변도 본후 썩 시원하지 않으며.물게 나오고 또
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추위도 많이는 아니어도
추운것은 싫어 합니다.여름에 땀은 잘 나지 않고
가슴이 명치 있는 부분이 꽉 막힌것 처럼 답답하고
트림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소화도 잘 되는 편은
아니고요.병원 치료는 오래 받았는데 효과는 없어고
요 한방 치료는 조금 효과는 있는데.넘 부담 스러워
약제를 알면 제가 직접 달여 먹고 싶은데 알수가 없
서.4년 정도 된것 같으며 점점 심해졌네요.혈변도
가끔 나타나고 있습니다.속이 어쩌다 매습꺼거나 느글
거리는 적은 의식할 정도는 아니며.아주 가끔 정도.
한방 치료가 맞는것 같아서요.아시면 정확히 답해 주세요.
병원가세요.의사와 상담하세요.이런대답은 사절.비뇨기과
정말 너무 많이 다녀 봤거든여.갈증도 느껴 지고요.아침
에는 잘 일어 나는 편이고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입니다. 증상을 보니, 일단 근본적인 문제는 방광배뇨근의
수축력의 저하인듯 합니다. 배뇨의 기전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교감/부교감신경의 불균형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므로, 그것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방광의 기운이 많이 울체되어 있을 경우 이러한 문제가 생긴다고 보고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한약과 침, 뜸시술을 이용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내원해주시면, 자세한 검사와 문진을 통해 좀더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치료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럼, 치료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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