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한의원 강남점이 2월부터 새롭게 확장 오픈한다.

 

김창규 대표원장, 임보라 원장은 부부한의사로 한의학 박사면서 전문의이다. 

인애한의원 평촌점에서의 오랜 임상을 바탕으로 인애한의원 강남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인애한의원은 여성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해 온 한방네트워크로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여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한방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난임, 유산, 산후보약,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 등 여성질환과 

과민성방광, 만성방광염 등 배뇨장애 질환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밖에 맞춤 한약 클리닉, 통증 클리닉, 교통사고 후유증 클리닉 등 치료를 제공한다.

 

인애한의원 강남점은 개인별로 다른 증상과 건강상태는 물론 체질까지 세심하게 진료할 계획이다. 

또 충분한 상담과 객관적인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만족도 높은 치료가 될 수 있도록 1:1 맞춤치료 및 관리법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창규 대표원장은 “다소 민감한 여성 관련 질환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편안한 치료 및 시술을 진행하는 여성한의원이 되고자 한다”며

“여성질환으로 한의원을 찾는 이들의 남들에게 쉽게 말 못할 고민으로 힘든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고 건강한 몸을 위해 성심껏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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