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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7:55:31 | 조회수 : 850

교대 부인과 한의원 지은혜원장님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노화 막고 젊음과 활력 찾는 비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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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인애한의원 지은혜원장님께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 하셨습니다^^

이날 굿모닝 정보세상 주제는 <노화 막고 젊음과 활력 찾는 비결> 이었습니다.

 

노화는 질병이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노화를 중단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노화의 종말(하버드 의대 수명 혁명 프로젝트)' 저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2020. 7)

 

노화를 막는 방법! 지은혜원장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노화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신의 근육량이 감소하고,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노화가 진행되면서 질병이 생기고 일상생활이나 거동이 불편할 정도가 되면 노쇠라고 부르곤 합니다.

 

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노쇠한 노인의 경우

폐렴, 낙상 및 골절 등으로 치료 받을 위험이 더욱 크고요.

 

동일한 질병으로 치료를 받아도 치료 반응이 좋지 않고,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치료기간이 더 길고, 치료에 드는 비용도 더 많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노화를 부르는 습관 - 수면자세>




새우잠은 노화를 자처하는 수면 자세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랜 시간을 등을 구부린 채로 잠을 자면,

골반과 몸통이 비대칭이 되고 허리는 구부정해지면서 요통을 유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쇠를 막으시려면 새우잠은 꼭 피하셔야 됩니다^^





노화를 막으려면 한 가지 더 채우셔야 할 게 있는데요.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만드는 중요한 성분, 바로 단백질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 속의 단백질 양이 줄고 흡수량도 적어지는데요.

근육의 발달과 유지를 돕던 단백질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근육도 줄어들겠죠.

 

이렇게 근육이 감소하면 골절위험이 커지는 건 물론, 면역력 저하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부터 심뇌혈관 질환, 치매의 위험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노화를 부르는 습관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면역계를 손상시키고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는 것이 노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상대에게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화를 푸시거나,

운동이나 노래 등의 자신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게 좋겠습니다.

 

 

<젊음과 할력의 비책 - 양태반>





양태반의 85% 정도가 단백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주는 17종의 아미노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체내에서 근육을 더디 사라지게 하고, 무너지는 관절과 장기를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몸속의 젊음과 활력을 되찾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나이가 들면 합성되는 콜라겐보다 분해되는 콜라겐이 더 많아지는데,

그럴 때 이 양태반이 섭취에 도움이 되면서 전신 건강을 지켜주지만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은 효과가 다 사라지겠죠?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면서 건강에 좋은 양태반을 드시고 생활습관 개선을 지켜주시면

건강과 행복 두 가지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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