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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7:41:59 | 조회수 : 851

강남 인애한의원 지은혜원장님 MBN 생생정보마당 <건강하신가 -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 '식탐'> 출연!

본문

 

 

강남 인애한의원 지은혜원장님께서

MBN '생생정보마당'에 출연 하셨습니다^^

이날 생생정보마당 주제는 [건강하신가]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 '식탐'> 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음식의 유혹,

바로 식탐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하는데요.

 

식탐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 몸에 균형을 맞춰주는

호르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바로 식탐을 부르는 '뚱보 호르몬 3총사' 가 그 원인인데요.

 

뚱보 호르몬 3총사는?

 

첫 번째 식욕 조절 호르몬 '렙틴'

두 번째 폭식을 예방하는 호르몬 '세로토닌'

마지막 세 번째는 지방 분해 호르몬 '아디포넥틴' 입니다.

 

잘못된 셍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 리듬이 깨지면

뚱보 호르몬 삼총사에 불균형이 발생하게 된다는 겁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운동이 20% 정도 되고, 식이요법이 약 80% 정도를 차지합니다.

어떻게 먹느냐 얼마나 잘 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건데요.

 

굶는 다이어트의 경우 커진 지방이 작아질 뿐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요요를 반복하면 체지방률이 높아져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같은 건강 지표가 나빠집니다.

 

요요현상은 몸에 무리를 주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으니

나이가 들수록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할 필요가 있겠죠?^^

 

<내 사전에 요요란 없다! -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시서스>





 

시서스는 탄수화물 분해를 억제해, 체내 흡수를 막아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순환과 지방분해를 돕는 '퀘르세틴' 성분이 무려 양파의 60배 라는 사실!

 

대표적인 뚱보 호르몬 삼총사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지만

사람의 체질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니

과유불급 이라는 말을 잊지마세요 

 

 

이미지입니다.
 

 

시서스의 하루 식약처 권장량은 300mg 입니다.

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권장량에 맞게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있는 식습관

이 두 가지는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부분이고요.

 

더불어 스트레스는 우리 생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잠시 일을 멈추시고, 산책을 하시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은혜원장님과 함께 알아보는 [건강하신가]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 '식탐'>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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