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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0-09-24 17:14:07 | 조회수 : 759

인애한의원 강남점 지은혜원장님 SBS '좋은아침' 출연! - <건강한 다이어트! 당과 이별하라②>

본문

인애한의원 강남점 지은혜원장님과 함께하는

SBS '좋은아침<건강한 다이어트! 당과 이별하라> 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





오이의 핵심적인 영양소 중 하나가 바로 비타민C 인데요.
오이는 지방이 0%, 수분이 95%로 이루어진 식품일 뿐만 아니라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쉽게 포만감을 느끼기 좋고
체내 독소를 배출해 부기를 빼는데 도움 되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에 볶아 먹는게 좋은데,
오이 속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열에 쉽게 파괴됩니다.
따라서!
오이와 당근은 조리법을 다르게 하여 드시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죠^^

<모유 유래 유산균>





에는 신체의 면역세포 중 약 70% 이상이 분포돼 있어서 '제2의 뇌'라고도 부르는데요.
그래서 장내 환경이 건강해야 전신이 건강한데
특히 장속에 존재하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이미지입니다.


모유에는 700여 가지의 미생물과 좋은 단백질, 천연 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어 모유 오래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체지방이 줄어든다고 하면 지방세포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이는 지방 세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방 세포 크기가 줄어든 것 입니다.
이때도 모유 유래 유산균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먹는 인스턴트, 가공식품 등은 단당류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
소화가 빨리 되고 혈당을 급격히 올려 내장 지방 축적을 유발해 살이 잘 찔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모유 유래 다이어트 유산균을 먹으면 단당류인 포도당을
다당류로 전환 시켜 쉽게 소화, 흡수하지 못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잊지마세요!​



모유 유래 유산균의 하루 권장량은 425mg 입니다.

임산부와 수유부는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 하시고

 

모유 유래 유산군은 미생물인 만큼 고온에서는 사멸되기 쉬워 

뜨거운 곳에 보관하기보다는 시원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유산균은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 
오늘부터 지은혜원장님이 알려주신 꿀팁과 함께
내 몸을 해치는 당은 줄이고
좋은 운동법과 식품으로 건강하고 당당한 몸매를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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