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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0-02-19 17:40:50 | 조회수 : 590

강남점 지은혜원장님 TV조선 '스위치(31회)' 출연

본문

 

 


 

 

지난 210일날 방영된 TV조선 스위치(31)

강남점 지은혜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날 건강스위치 주제는

<뼈 아픈 고통! 관절염>입니다. 


 

 

 

실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동안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43만명이 증가했고요. 45세이상 만성질환 1위가

관절염일정도로 우리 주변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관절염 환자의 경우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운동과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비만, 우울증,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관절염이 발병하는 연령대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생길 수 있는데요.

특히 20대 관절염 환자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 등으로 인해 관절 연골이

닳게 되면서 관절염 발병률이 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3가지!>

 


 

 

첫번째 식품은 체리

 

체리에는 붉은 색을 내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데요.

안토시아닌 성분이 관절의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관절염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식품은 생강

 

생강이 감기에 좋다는 건 대부분 많이 알고 계신데요.

관절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이 몸 속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을 억제해 소염제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생강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세번째 식품은 우슬(원물+분말)


소 우(), 무릎 슬()​ 이란 뜻으로 소의 무릎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로부터 이 우슬은 관절염 치료하는 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동의보감'에는 다리와 무릎이 아프고 힘이 없으며, 굽혔다 폈다 할 수 없는 것을

우슬이 치료한다고 기록되어져 있고요, '본초강목'에는 다리가 약해지고 저린 증상,

무릎이 아파서 움직이지 못할 때 우슬을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우슬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하루 10g까지는 걱정 없이 드셔도 되는데요.

임산부나 수유부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식약처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한 섭취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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