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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2:13:45 | 조회수 : 594

[인천] '하이닥' 요실금, 왜 겨울철에 더욱 심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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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이닥' 요실금, 왜 겨울철에 더욱 심해질까?

 

 

요즘처럼 날씨가 매서운 겨울철에는 골반근육과 방광의 탄력성이 저하되며

수분이 땀보다 소변으로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요실금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정상인의 경우 방광에 소변이 차면 근육이 탄력적으로 움직여 요도 괄약근을 반사적으로 수축하게 해줍니다.

방광으로부터 소변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절해주며

어느 정도 양에 이를 때 감각신경이 이를 감지하고 소변을 배출하라는 신호를 뇌로 전달하게 합니다.

하지만 요실금 환자들의 경우 이러한 제어 능력을 상실하여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출처] : http://www.hidoc.co.kr/news/interviewncolumn/item/C0000116226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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