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서울대학 보라매병원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벧엘복지선교원을 찾은 성누가 선교회와 함께 인애한의원 임직원 일동이
모여 의료봉사를 은혜롭게 마치고 나와서 함께 모여서 마무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벧엘복지선교원에는 최고령 87세의 무의탁 노인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신
여러 노인분들과 함께 정신지체아 여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해드린 것은 쑥뜸치료, 침치료, 부항치료등이었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다름이 아닌 관심과 사랑이었습니다.
인애한의원은 어려운 이웃이 있는곳엔 어디든지 찾아가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과 정성을 다해 한분 한분 가족처럼 모시는 인애한의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