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4-02-10 15:08:12 | 조회수 : 5,940
배뇨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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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5살 여성입니다.
어렸을 때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2012년 1월, 2월쯤에 꿈에서 소변을 보는 꿈을 꿨는데, 깜짝 놀라서 깨보니 이불에 실수를 반쯤 했더라구요.
그때 취업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었어요.. 한 두번은 그럴 수 있겠다 해서
그런데 2013년 11월인가? 12월에 또 한 번 실수를 했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찾아보니 1년에 한 두번은 괜찮다고 해서 그냥 잊고 지냈는데
얼마전에 2014년 2월에 또 실수를 했습니다.
분명 꿈에서, 괜찮아 이건 꿈아니야 화장실이니까 괜찮아 했던거 같은데
일어나니 저도 모르게 이미 실수를 다 했더라구요.
어이가 너무 없어서 이제 치료를 받아야하나 해서 적어봅니다.
메일로 진단과정이나, 치료 등 알고싶구요.
비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답변
이메일 답변후 괜찮으시면 전화진료 도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