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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l ] 2013-11-19 11:51:07 | 조회수 : 6,154

소변

본문

어릴때부터 소변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먹어도 10분 20분이면 소변을 보러 가게 됩니다.
소변은 시원하게 보는데
물을 아주 많이 먹은 경우에는 그렇게 소변을 보고 또 20분쯤 있다가 또 소변을 보러 가야 됩니다.

워낙 액체류를 먹으면 소변을 바로 보고 싶어져서
잘 안 마시는 습관이 들었는데 (거의 하루에 한잔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커피나 음료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남들가는 횟수만큼은 화장실을 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몸이 건조한듯한 느낌도 들고
물을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해서 물을 3-4잔 정도 챙겨먹으니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게 되어서 불편합니다.

몸은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도 많이 차고요...
제가 기억이 나는 어린시절부터 쭈욱 소변을 자주 본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저는 물을 안먹는게 나을까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입니다. 하루 음수량은 성인권장량이 2리터이상이고, 방광은 3-400정도 차야 뇨의가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방광기능이 정상인경우 2리터를 먹어도 하루 8회이하로 소변을 보게 됩니다. 3,4잔을 먹는데도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면 방광기능이 약한 것이 문제이지 물을 3,4잔 먹는 것이 많이 먹는 것은 아닌 경우로 보여집니다. 방광기능이 약해져서 빈뇨가 있으신 것으로 튼튼하게 하는 치료로 잘 치료가 됩니다. 방광이 약한 경우 물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적게 먹는 것도 소변이 진해져 방광염이 쉽게 걸리고 방광이 더 작아지게 될 수 있어서 하루 1-1.2리터로 조절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슨 병이든지 하루라도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받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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