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방광이라고 진단받은것은 아니지만
증상이 화장실을 정말 자주가고 절박뇨도 있어 갑자기 요의를 느끼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런증상은 약 3-4년전부터 갑자기 그랬던것같아요
몇달전에 항콜린제를 한달치 처방받아 먹은적이 있구요
약을 먹을땐 약간 입이 마르고 화장실을 자주 안가는듯한 느낌만 있지, 다시 약을 끊으니 똑같아지는것같습니다
약을 먹었을때도 별로 효과를 보질 못했구요

치료를 하게되면 어떤방식으로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싶구요
비용도 같이 알려주세요
제가 내년쯤 임신을 계획중인데 약을 먹는것과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