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점 l ] 2013-09-28 15:29:24 | 조회수 : 6,077
과민성방광
본문
과민성 방광으로 거의 10년째 고생중입니다.
아직 27살의 젊은 나이인데요.
정말로 증상이 너무 심해서 실수를 한적도 2번이나 있어요.
양방에서 약을 2년정도 복용했다가 끊었는데..
양방의 약은 효과도 크지 않고 계속해서 부작용이 있었어요.
성격도 예민한 편인거 같고 자꾸 짜증내고 먼거리 여행가는 건 정말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
화장실에 대한 압박을 하루종일 받고 그 생각에 꽂히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또 다시 실수할까봐 가슴 두근거림도 너무 심하고 미칠거같아요.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몇시간씩 자리를 비울수 없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우울증까지 걸릴거 같아요.
치료를 하게 되면 일주일에 몇번 정도 방문을 해야하나요.
일 때문에 일주일에 1번 정도 인데.
비용은 얼나나 들까요..
치료기간을 얼마나 걸릴까요..
저 너무나 절실합니다.
여기 올라온 후기들이 정말이겠죠?
아직 27살의 젊은 나이인데요.
정말로 증상이 너무 심해서 실수를 한적도 2번이나 있어요.
양방에서 약을 2년정도 복용했다가 끊었는데..
양방의 약은 효과도 크지 않고 계속해서 부작용이 있었어요.
성격도 예민한 편인거 같고 자꾸 짜증내고 먼거리 여행가는 건 정말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
화장실에 대한 압박을 하루종일 받고 그 생각에 꽂히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또 다시 실수할까봐 가슴 두근거림도 너무 심하고 미칠거같아요.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몇시간씩 자리를 비울수 없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우울증까지 걸릴거 같아요.
치료를 하게 되면 일주일에 몇번 정도 방문을 해야하나요.
일 때문에 일주일에 1번 정도 인데.
비용은 얼나나 들까요..
치료기간을 얼마나 걸릴까요..
저 너무나 절실합니다.
여기 올라온 후기들이 정말이겠죠?
답변
전화상담후 메일로 안내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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