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08-07-13 08:27:00 | 조회수 : 15,239
중학생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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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머리가 좀 빠지고요~ 요즘 어지럽다 합니다.
경옥고와 공진단 중 어떤 약의 복용이 좋을까요?
저의 언니가 얼굴에 기미 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 언니가 술을 자주 마십니다.
아마도 간이 안 좋아 생긴 기미 같습니다. 요즈음은 술을 많이 한날은 옆구리가 아프다 합니다.
공진단 복용으로 기미 효과를 볼수 있을 까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정소영 원장입니다.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있다면 경옥고가 더 맞습니다. 기혈을 보하면서 안정을 시켜주는 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한 날 옆구리가 아프다고하면 간이 많이 안 좋은 것입니다. 검사 꼭 받아보셔야합니다. 약 복용 보다는 먼저 검사 받으시도록 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