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잔뇨감과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들어 3월 중순에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소변검사 결과 방광에 염증이 있다고 하여, 지금까지도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방광염으로 불편한적이 없어 너무 걱정이되네요.
항생제를 계속 바꿔서 처방해주는데, 아무래도 항생제가 몸에 안좋을것 같아 그만 먹고 싶습니다.

어떤치료를 얼마큼해야 하고, 비용은 얼마쯤 들까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침을 맞으러 자주 가지는 못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