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둘째아를 출산한지 한달되어가는데  무릎이 많이 시리고 손목발목도 시리고
연년생이라 첫째아이 육아문제로 산후조리원을 못갔거든요
첫째때는 산후조리원에 오래있어서 몰랐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좀 안좋은것같은데..
제가 살고 있는곳이 경남 창원이라..
약을 지어먹으려면 지점가서 상담을 받아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