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2-12-27 13:51:30 | 조회수 : 6,001
만성방광....염?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45세의 직장 여성입니다.
저는 20년 가까이 직장생활하는 직딩입니다.
너무 바쁜 일과에 매일 제때에 화장실을 가지 못하며 지내왔습니다.
수시로 피곤하면 찾아오는 방광염을 그때 그때 단순하게 치료하고 약으로 해결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방광염 증세는 갈수록 악화되어 여전히 저를 따라다니곤 하였습니다.
이젠 많이 심각해져가는 것 같아 이젠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 하겠구나 생각해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남들보다 몇 배 더 받는 그런 업무에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광염 관련하여 간단하게 글쓰기 남깁니다.
답장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최근들어 잠잘때 열이나서 이불을 덮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화병이라 말하는 병을 2년동안 가지고 살았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가까운 한의원에서는 저에 증세를 보면 화병이라고 말하십니다.
이젠 갱년기 증상까지 겹쳐진것 아니가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인해한의원에서는 다른 증상에 관한 처방관련하여 상담은 어디서 하면 되나요?
그리고, 초진일 경우 진료 및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약하기 전에 간단한 상담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그럼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ㅡㅡ 띵까올림.
저는 20년 가까이 직장생활하는 직딩입니다.
너무 바쁜 일과에 매일 제때에 화장실을 가지 못하며 지내왔습니다.
수시로 피곤하면 찾아오는 방광염을 그때 그때 단순하게 치료하고 약으로 해결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방광염 증세는 갈수록 악화되어 여전히 저를 따라다니곤 하였습니다.
이젠 많이 심각해져가는 것 같아 이젠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 하겠구나 생각해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남들보다 몇 배 더 받는 그런 업무에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광염 관련하여 간단하게 글쓰기 남깁니다.
답장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최근들어 잠잘때 열이나서 이불을 덮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화병이라 말하는 병을 2년동안 가지고 살았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가까운 한의원에서는 저에 증세를 보면 화병이라고 말하십니다.
이젠 갱년기 증상까지 겹쳐진것 아니가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인해한의원에서는 다른 증상에 관한 처방관련하여 상담은 어디서 하면 되나요?
그리고, 초진일 경우 진료 및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약하기 전에 간단한 상담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그럼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ㅡㅡ 띵까올림.
답변
전화로 안내해드렸습니다~^^ 예약하신 날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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