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정소영 원장입니다 방광이 어느 정도 소변이 차야 뇨의를 느끼는 것이 정상인데 방광기능이 약해져서 조금만 소변이 차도 뇨의를 느끼게 되는 것이고, 긴장, 초조, 불안할 때 교감신경이 과흥분되어 뇨의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방광 기운을 튼튼하게 해 주는 한약치료와 교감신경은 진정시켜주는 침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1달정도면 증상이 완전히 소실됩니다. 하지만 야뇨가 있는지. 정서적 불안의 정도가 심한지 등에 따라서, 현재의 몸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치료받으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최근에 생긴 경우이고, 잠들면 괜챦은 상태이므로 매우 중한 경우는 아닙니다. 심하면 자다가도 소변때문에 깨야해서 수면부족으로 피로가 심해서 코피도 나고, 20년 이상을 25회이상 소변을 봐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환자분 같은 증상으로 성적이 좋았는데 성적도 떨어지고, 학교생활도 할 수 없어서 휴학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될 수 있으므로 낫고자 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