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2-08-13 13:27:37 | 조회수 : 5,612
냉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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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달 전부터 물같은 냉이 늘어서 속옷이 젖을 정도인데 냄새가 나거나 색깔은 없어요.
검색하디 보니 신장이 약해져서 방광 자궁이 다 약해져도 그런다는데,
자궁만의 문제인지 신장이나 방광의 문제인지는 어떤검사를 통해 알게 되나요?
소변을 자주 보긴 하는데 절박뇨나 요실금은 아니고, 특히 불면증이 심해서 잠이 안올때
계속 소면만 마려워요.(하룻밤에 2번 정도). 잠이 깊이 들면 안 그럴것 같은데 , 깊은잠을 거의 못잡니다.
검사 비용은 얼마나 들며, 단지 냉의 문제일때와 신장이나 방광의 문제일때 각각 치료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입니다
젖을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하시네요
빈뇨도 있으시다면 방광, 자궁 둘다 약해진 경우라 신장에너지 약화로 인해 생기는 경우로, 더 많이 보해주어야합니다.
빈뇨가 정상 범주이고, 자궁만 약해진 경우라면 그나마 덜 약한 경우이구요
비용은 메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2,3전부터 그런거면 오래된 경우는 아니기 때문에 빨리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치료받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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