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조회하다, 알게 되서 문의해봅니다.
4월에 워크샵을 갔는데, 버스타고 가다가 30분만에 계속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래서 몇일후 병원갔는데, 방광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치료받으니 괜찮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집이나, 회사에서는 괜찮은데, 버스나, 지하철등 타게되면, 자꾸 예민해지면서,
화장실이 가고싶어지고, 막상가면, 그리 소변량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혹시나해서다른병원에서 소변검사랑 했는데,, 과민성방광이라고 해서 약을 먹고있습니다.
버스타고 출근도 못하고,지하철타고 출근합니다.혹시한 화장실 가는 싶어질까봐
그리고, 주위에 화장실이 보이면, 괜찮은데, 화장실이 없으면 불안해서
버스타고 장거리 여행가는것도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이건증상도 치료가 될까요?
혹시 가능하면,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