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이였던가....한2년된거같네영...
전화로 상담하구 약 보름치 주문해서 약만 먹구 괜찮은거 같아서 그냥 냅뒀더니...더 심해져서용...ㅠㅠ
10분거리에 있는 식당에 밥먹으러 가기조차 힘들지경입니다...
예전같으면 좀 심하다가 괜찮아지곤했는데 인제 고질병처럼 괜찮아지질않네여...
2년정도되었는데 상담기록이라든가 남아있는지 모르겟네용..
서울까지 올라가서 직접 상담받구 치료두받고 오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짐 몸상태가 상태인지라...
이러다가 밖에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할까바...너무 걱정이됩니다...
임신계획도 있어서 더더욱 걱정이되구요...
상담 기다리겟습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