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2-02-08 16:31:11 | 조회수 : 8,105
수술후에 방광용적이 작아져서
본문
9월에 척추종양제거수술을 받았는데 몸을 못움직여서 소변줄을 끼고있었습니다
근데 요로감염때문에 방광훈련을 제때 못해서 그뒤로 5개월넘게 소변줄을 끼고 방광훈련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소변줄을 뺀 지금 소변량이 100밖에 안됩니다
성인소변량이 400~500정도 된다는데 100밖에 안됩니다..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보면 100밖에 안나옵니다 조금 많이 나오면 150정도
수술후에 방광훈련을 제때 못한탓에 방광용적이 작아진것도 이유겠지만
방광이 꽉 차지도 않았는데 마려운느낌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는것도 큰 이유같습니다
하루종일 소변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니 더 예민해지는것 같구요
이젠 외출도 두렵고 복학도 두려워서..스트레습니다
이거 치료방법 있을까요?제발 꼭좀 답변해주세요
현재 디트로판 이라는 방광이완제를 아침저녁으로 한알반씩 먹고있는데
크게 도움되는것 같진 않습니다
디트로판을 안먹으면 100정도, 먹으면 150정도 봅니다
너무 우울해요..아무일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근데 요로감염때문에 방광훈련을 제때 못해서 그뒤로 5개월넘게 소변줄을 끼고 방광훈련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소변줄을 뺀 지금 소변량이 100밖에 안됩니다
성인소변량이 400~500정도 된다는데 100밖에 안됩니다..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보면 100밖에 안나옵니다 조금 많이 나오면 150정도
수술후에 방광훈련을 제때 못한탓에 방광용적이 작아진것도 이유겠지만
방광이 꽉 차지도 않았는데 마려운느낌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는것도 큰 이유같습니다
하루종일 소변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니 더 예민해지는것 같구요
이젠 외출도 두렵고 복학도 두려워서..스트레습니다
이거 치료방법 있을까요?제발 꼭좀 답변해주세요
현재 디트로판 이라는 방광이완제를 아침저녁으로 한알반씩 먹고있는데
크게 도움되는것 같진 않습니다
디트로판을 안먹으면 100정도, 먹으면 150정도 봅니다
너무 우울해요..아무일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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