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2-02-06 00:36:45 | 조회수 : 6,279
문의입니다
본문
급박뇨, 빈뇨, 잔뇨감과 통증이 있어서
비뇨기과에 갔더니 소변검사를 해보니 깨끗하다고 하여
전립선염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는데 통증 부분은 거의 사라졌으나
빈뇨와 잔뇨감은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아직도 가끔 급박뇨 증상도 있구요
얼마뒤면 중요한 시험인데 낫질 않으니 미치겠네요 ㅜㅜ
그리고 사람들과 밥을 먹을 때 혹시 실수? 하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들면서
사람들과 함께 먹을 때 통증도 오고 소변마려운 느낌도 더 나고 그렇습니다
앉아있을 때보다 일어서면 훨신 더 편하기도 합니다
하루 기본 12시간정도씩 앉아 공부한지 1년쯤 되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생각하지 않는데
몸은 또 그렇지 않은지..
어쨌든 치료방법을 바꿔보고자 문의드립니다
1. 먼저 궁금한게 전립선으로 인한 빈뇨와 과민성 방광 이게 구분가능한가요?
2. 내원해서 침맞을 시 비용과 약을 지었을시 비용도 궁금합니다
답변
메일로 답변보내드렸으니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