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현재 저는 만 45세임에도 불구하고 세째를 가지고 싶어합니다. 올해가지고자 노력했는데 한번 유산이 되고 조리후 다시 현재 자궁을 보강을 할려구 합니다. 나이가 많아 조금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되지만 건강만 허락된다만 세째를 기대하고 싶어요..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먼저 임신전에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보약을 좀 먹고 노력을 할까 싶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엇습니다..전 첫째와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햇고 지금도 건강하게 컸지만 나이땜에 임신이 불가능한다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생리도 아직 나오고 ..허리가 조금 아픈외엔 크게 아픈곳도 없고 마음도 아직 청춘이고 ㅎ ㅎ 조금 마른체형이지만 식욕도 왕성하고 ...아직 갱녕기도 안왓습니다...그래서 보약을 조금 먹고 몸을 보강한다면 나이를 불구하고 임신을 기대하고 싶어요..선생님 가능할까요??저번에 유산햇을때 산부인과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자궁이 나이땜에 그런지 자궁이 약해서 애기가 착상이 안됐다고 그래서 3주후에 바로 유산이 된것 같다고 말씀하셧거든요...선생님 더 늦기전에 임신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