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심해진 것 같은데, 저는 일상 생활에서는 괜찮으나, 외출하게 되면 화장실 가고 싶은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특히 버스 같으 경우 한시간 이내 거리도 참기 힘들고, 타게되면 긴장하게 됩니다. 장거리 지하철에서 종종 그런데, 막상 나가서 소변을 보면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네 비뇨기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 및 소변검사를 하였지만, 정상이었습니다. 해당 병원에서는 전립선에 특이한 이상은 없지만, 검사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전립선 쪽에 초기이상증상일도 있으니, 약을 복용해보자하여 10일가량 먹었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주변에서 듣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이렇게 상담 신청해봅니다. 여기서 치료 받으면 괜찮아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