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1-07-20 23:30:15 | 조회수 : 7,324
강남 / 과민성방광 상담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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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에 셋째아이를 출산한 아기 엄마입니다. 어릴때(초등학교)도 소변을 늦게 가리고 그때문에 늦게까지 소변에 대한 강박관념같은 것이 있어 불안하거나 하면 빈뇨와 잔뇨감이 있었습니다. 자라면서 거의 증상이 없다가 다시 둘째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증상이 있었습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방광염인가 하고 검사를 했지만 소변에선 염증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크면서 괜찮았는데 다시 셋째 아이를 낳고 지금 6개월인데 증상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갈 정도입니다. 제 증상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나타나는 것 같은데 이것도 과민성방광증후군인지, 그리고 이것도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냥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없어지겠거니 하는 것이 맞는지...
답변
전화 연락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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