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08-01-23 11:54:48 | 조회수 : 2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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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8월에 생리불순으로 인애한의원을 방문하고 한양과 침, 뜸 치료를 받았는데요..
그때 당시 바로 직전달에 거의 2달 넘게 생리를 안하고 있었고..
8월 말쯤 가서 가자마자 8월 말에 생리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치료를 받는 중인 9월엔 정확히 30일만에 생리를 했고
10월에도 오차가 있긴 했지만 30일정도에 생리를 했습니다.
10월에 치료가 끝나고 11월에는 35일 뒤에 생리를 했고
12월에도 35일정도 뒤에 생리를 했습니다.
마지막 생리를 12월 9일에 시작해서 13일 정도까지 했구요..
그뒤로 오늘 (1월 23일)까지 생리를 안하고 있어요..ㅠ.ㅠ
결혼을 해서 올해 말에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데..
생리가 불규칙하니까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아요..
생리할 시기가 오면 혹시 이번달에도 안할까봐 민감해지구요..
제가 직업상 야근이 많고 신경쓸일이 많은데..
예전에도 보면 몇일 밤을 샌다거나 늦게까지 신경써서 일하면..
한달씩 생리가 건너 뛰더라구요..ㅠ.ㅠ
2주전부터 꼭 생리전 증상처럼 가슴도 딱딱해지고 아프고 아랫배도 묵직하고...그런데..
왜 생리를 못하고 있는걸까요?..
저는 작년 8월에 생리불순으로 인애한의원을 방문하고 한양과 침, 뜸 치료를 받았는데요..
그때 당시 바로 직전달에 거의 2달 넘게 생리를 안하고 있었고..
8월 말쯤 가서 가자마자 8월 말에 생리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치료를 받는 중인 9월엔 정확히 30일만에 생리를 했고
10월에도 오차가 있긴 했지만 30일정도에 생리를 했습니다.
10월에 치료가 끝나고 11월에는 35일 뒤에 생리를 했고
12월에도 35일정도 뒤에 생리를 했습니다.
마지막 생리를 12월 9일에 시작해서 13일 정도까지 했구요..
그뒤로 오늘 (1월 23일)까지 생리를 안하고 있어요..ㅠ.ㅠ
결혼을 해서 올해 말에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데..
생리가 불규칙하니까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아요..
생리할 시기가 오면 혹시 이번달에도 안할까봐 민감해지구요..
제가 직업상 야근이 많고 신경쓸일이 많은데..
예전에도 보면 몇일 밤을 샌다거나 늦게까지 신경써서 일하면..
한달씩 생리가 건너 뛰더라구요..ㅠ.ㅠ
2주전부터 꼭 생리전 증상처럼 가슴도 딱딱해지고 아프고 아랫배도 묵직하고...그런데..
왜 생리를 못하고 있는걸까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입니다
tuliper님 다시 월경이 늦어지시나봐요, 극심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나타난 생리불순이기 때문에 그런 과로와 스트레스가 계속 된다면 이겨낼 장사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치료받고 좋아지신 것처럼,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때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