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1-02-15 09:15:40 | 조회수 : 7,916
과민성방광
본문
제가 과민성방광이 의심됩니다.
소변을 자주보고도 잔뇨감을 느끼고, 잠잘 때 소변으로 깨고,
자기전이나 버스탈때 화장실을 5분간격으로 3~4번쯤 가는거 같아요.
이렇게 심해지니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을 느끼고
심해지기까지는 1년이 안된거 같습니다.
비뇨기과를 2~3번 가봤지만 방광이 예민하다는 말과 함께 약을 처방해줬는데
효과가 전혀없구요. 아예 처방안해주는 곳도 있었어요.
26세 남성인데 여성전용 한의원이라고 되어있는데 남성이 치료받을 수 없거나 불편은 없을런지요.
또한 남성들도 이런 증상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가 언제부터 생긴 습관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있을때 공중화장실에서 소변을 못 봅니다.
그래서 소변기를 이용할 수 없고, 칸막이 화장실로 들어가서 소변을 봅니다.
이것도 관련이 있을거 같군요.
현재 다른 질병으로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한 2년정도 된거 같은데 양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도 쉽게 낫지가 않아요.
괜찮아졌다가 다시 재발하고를 반복합니다.
혹시 같이 치료도 가능한가요?
자세한 답변과 비용관련 응답은 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변을 자주보고도 잔뇨감을 느끼고, 잠잘 때 소변으로 깨고,
자기전이나 버스탈때 화장실을 5분간격으로 3~4번쯤 가는거 같아요.
이렇게 심해지니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을 느끼고
심해지기까지는 1년이 안된거 같습니다.
비뇨기과를 2~3번 가봤지만 방광이 예민하다는 말과 함께 약을 처방해줬는데
효과가 전혀없구요. 아예 처방안해주는 곳도 있었어요.
26세 남성인데 여성전용 한의원이라고 되어있는데 남성이 치료받을 수 없거나 불편은 없을런지요.
또한 남성들도 이런 증상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가 언제부터 생긴 습관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있을때 공중화장실에서 소변을 못 봅니다.
그래서 소변기를 이용할 수 없고, 칸막이 화장실로 들어가서 소변을 봅니다.
이것도 관련이 있을거 같군요.
현재 다른 질병으로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한 2년정도 된거 같은데 양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도 쉽게 낫지가 않아요.
괜찮아졌다가 다시 재발하고를 반복합니다.
혹시 같이 치료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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