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1-01-04 12:07:09 | 조회수 : 7,574
과민성방광
본문
3달째 한약을 먹고 호전을 보여서 경비문제때문에 한약복용을 그만두었습니다.
완치를 보이진 않았지만 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완치할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잦은소변감이 있구요,
밑이 조금은 묵직하고 불편감이 있어서 소변량이 차지 않아도
화장실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소변량이 작구요.
그래서 그런 증상땜에 화장실을 찾게 되는거 같아서
어느정도 시간틈을 주고 화장실을 갑니다.
괜찮은거겠죠?
손발도 차고 아랫배가 차고 생리통도 있고,,
다 관련이 되는거겠죠? 거진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다시 한의원을 찾아 약을 더 먹어야 하는건지...
완치하고 싶습니다.
완치를 보이진 않았지만 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완치할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잦은소변감이 있구요,
밑이 조금은 묵직하고 불편감이 있어서 소변량이 차지 않아도
화장실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소변량이 작구요.
그래서 그런 증상땜에 화장실을 찾게 되는거 같아서
어느정도 시간틈을 주고 화장실을 갑니다.
괜찮은거겠죠?
손발도 차고 아랫배가 차고 생리통도 있고,,
다 관련이 되는거겠죠? 거진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다시 한의원을 찾아 약을 더 먹어야 하는건지...
완치하고 싶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말씀하셨듯이 손발도 차고 아랫배가 차고 생리통도 있는 것과 아침의 잦은 소변감, 불편감은 다 관련이 되어 있는 거랍니다. 증상이 남아있고 6개월이 지나도 호전이 없다면 치료가 더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다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시겠습니다. 그리고 몸을 차게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음식과 생활습관의 교정도 또한 필요하답니다.
그럼, 치료와 함께 좋은결과 있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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