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0-09-07 17:09:06 | 조회수 : 8,370
배뇨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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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 밤엔 거의 매일 실수를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구미인데요
어떻게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볼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저도 아이셋을 낳고 하루에 8번이상은 소변을 보러 가는것 같습니다.
남들보도 자주 가긴해도 이제까진 그리 불편은 못느꼈는데
저도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고 싶은데요
연락바랍니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 밤엔 거의 매일 실수를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구미인데요
어떻게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볼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저도 아이셋을 낳고 하루에 8번이상은 소변을 보러 가는것 같습니다.
남들보도 자주 가긴해도 이제까진 그리 불편은 못느꼈는데
저도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고 싶은데요
연락바랍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데도 거의 매일 실수를 한다면 꼭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크면 낫겠지 하고 기다리는 것은 8살 이전까지입니다.
그걸 모르고 크면 낫겠지 하고, 기다리면서 30세가 넘어서까지 야뇨증을 가지고 살다가 내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최대한 내원해주시고(토요일에4시까지하고, 평일 8시까지합니다)
내원이 힘드시면, 설문지와, 전화상담으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치료받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