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65세인 할머니입니다.

09년 6/25일 척추 협착증과 전방전위증, 디스크 증세로 감압술, 유합술, 고정술로 수술을 했습니다.
매일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조리하고있는데,
예전부터 상열이되고 한밤중 코도막히고 숨이 넘어갈 것 같이 답답하여  찬바람을 쏘이며 물로 코속을 적시곤했는데,..
신경정신과 약도 복용해보았고, 한방 이비인후과에 한약도 먹어  좋아졌는데,..

요즘엔 기억력이 감퇴되고 생각으로만 어지러워 고대 안암 병원에서 검사하였는바,
이상이 없다하고, platless, tanamin, ixel, mucosta, urusa, xanax를 처방하여 약을 복용하고 있어,..
혹여 공진단을 아시냐고 선생님께 물어보며 복용해도 괜찮냐 물어보니 유재국 선생님께서  관악 인애한의원은 믿을 수있다며  소개하였습니다.

예전에 비해 몸무게가  5kg늘었고,
더위를 참지 못할 정도이고,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많이나며, 숨이차고(운동할땐 숨이 차지 않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으면 아랫배가 공기가 찬것같이 불러오고.하반신은 차가운데,..열을 내리는 것을 찿아보다 공진단이 좋다하여 문의드립니다

조리있게 글을 잘 못 써서 내원하여 상담을 하여야겠지만,...
미리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공진단 가격은 얼마인지요?
증세에따라 다르겠지만,  며칠분을 먹어야하는지요?
 선생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