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07-11-05 01:13:55 | 조회수 : 21,544
질문이요
본문
저는 손발이 차고 더위는 잘 안타지만 추위를 무척 탑니다.
예전엔 냉도 많았는데 (고등학교때 까지요)
지금은 냉양은 많진 않지만
툭 하면 질염에 걸립니다.
조금만 무리해서 피곤하게 바쁜일이 계속되면
어김없이 질염에 걸려
제작년부터
일년에 못해도 두번 정도는 꼭 걸리고
낳는데도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고 산부인과 가기가 너무너무 싫은데요
이러한 증상의 치료법과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다니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싶네요..
예전엔 냉도 많았는데 (고등학교때 까지요)
지금은 냉양은 많진 않지만
툭 하면 질염에 걸립니다.
조금만 무리해서 피곤하게 바쁜일이 계속되면
어김없이 질염에 걸려
제작년부터
일년에 못해도 두번 정도는 꼭 걸리고
낳는데도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고 산부인과 가기가 너무너무 싫은데요
이러한 증상의 치료법과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다니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싶네요..
답변
저는 손발이 차고 더위는 잘 안타지만 추위를 무척 탑니다.
예전엔 냉도 많았는데 (고등학교때 까지요)
지금은 냉양은 많진 않지만
툭 하면 질염에 걸립니다.
조금만 무리해서 피곤하게 바쁜일이 계속되면
어김없이 질염에 걸려
제작년부터
일년에 못해도 두번 정도는 꼭 걸리고
낳는데도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고 산부인과 가기가 너무너무 싫은데요
이러한 증상의 치료법과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다니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싶네요..
예전엔 냉도 많았는데 (고등학교때 까지요)
지금은 냉양은 많진 않지만
툭 하면 질염에 걸립니다.
조금만 무리해서 피곤하게 바쁜일이 계속되면
어김없이 질염에 걸려
제작년부터
일년에 못해도 두번 정도는 꼭 걸리고
낳는데도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고 산부인과 가기가 너무너무 싫은데요
이러한 증상의 치료법과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다니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