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0-05-18 22:21:52 | 조회수 : 9,947
갱년기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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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입니다..
작년부터 질염으로인해 산부인과를 많이 찾았습니다.
질염치료를 하였으나 별 효과를 못보고...
약복용할때만 조금 나은 느낌뿐이었습니다.
하루중 몇번씩 등쪽으로 땀이 훅 나기도 하며
질분비물도있고 메마른 듯하고
질이 빨갛게 충혈된듯보이고
병원에서는 질 노화형상이라 호르몬을 복용해야한다고 합니다.
약은 3년을 먹어야한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좋은 상담부탁드리며 사모신문을 통해서 칼럼잘보고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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