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우면 소변을 한번 보고 와도 마려운느낌이 계속 나서 들락달락거리고 그느낌때문에 잠을 못자서 괴로워요..그런데 생활할때는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자주볼때도 가끔잇기야 하지만 그건 신경쓰일정도도아니고 일에지장있는정도도아니고 못참겟어서 그러거나 그러지않으니 상관없는데 ..... 잠못자니까 굉장히 스트레스네요..소변이 저절로 흐르지 않으니까 요실금도 아닌거같고..어렸을때 무서움을많이타서 중간에 깨지않으려고 소변을 꼭 보고자야한다는 강박관념내지 습관이 계속되다 보니까 심각해진거같아요..그냥안그럴때도잇고 내 성격상 이겟거니하고 지금까지 별생각없이 참고 지내왓는데 도저히 괴로워서 안되겠어요 이것도 병인거같아 치료를 받아야할거같고..나을수만잇다면...근데 제가 서울쪽 사는게 아니라 자주가야하면 좀 그럴거같은데 병원이 여성전문으로 하는데는 다 서울쪽에있더라구요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