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07-09-30 11:58:57 | 조회수 : 23,124
이런질환도 한의원 치료가 가능한지요
본문
안녕하세요.
얼마전 질근처가 붓고 아파서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바톨린선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여
고름주머니가 생겨
배농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요.
6개월후 다시 재발하여
똑같은 치료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재발이 잦고
언제 재발될지도 모르고
계속 재발하면 아예 제거하는 수술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하루하루가 다시 재발될까 너무 불안하고 힘듭니다.
바톨린선 한쪽을 아예 제거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분비물이 충분치 않아 힘든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수술만은 피하고 싶은데.
다른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혹시 한의원쪽에서 치료법이 있나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질근처가 붓고 아파서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바톨린선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여
고름주머니가 생겨
배농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요.
6개월후 다시 재발하여
똑같은 치료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재발이 잦고
언제 재발될지도 모르고
계속 재발하면 아예 제거하는 수술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하루하루가 다시 재발될까 너무 불안하고 힘듭니다.
바톨린선 한쪽을 아예 제거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분비물이 충분치 않아 힘든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수술만은 피하고 싶은데.
다른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혹시 한의원쪽에서 치료법이 있나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얼마전 질근처가 붓고 아파서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바톨린선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여
고름주머니가 생겨
배농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요.
6개월후 다시 재발하여
똑같은 치료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재발이 잦고
언제 재발될지도 모르고
계속 재발하면 아예 제거하는 수술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하루하루가 다시 재발될까 너무 불안하고 힘듭니다.
바톨린선 한쪽을 아예 제거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분비물이 충분치 않아 힘든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수술만은 피하고 싶은데.
다른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혹시 한의원쪽에서 치료법이 있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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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질근처가 붓고 아파서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바톨린선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여
고름주머니가 생겨
배농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요.
6개월후 다시 재발하여
똑같은 치료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재발이 잦고
언제 재발될지도 모르고
계속 재발하면 아예 제거하는 수술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하루하루가 다시 재발될까 너무 불안하고 힘듭니다.
바톨린선 한쪽을 아예 제거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분비물이 충분치 않아 힘든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수술만은 피하고 싶은데.
다른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혹시 한의원쪽에서 치료법이 있나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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