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년생으로 둘째아기를 놓고 열흘뒤에에 큰애유치원알아본다고 몸을움직엿는데 그때부터 살살 설겆이며 집안일을 햇던거 같아요..
애놓고 한달안으로 약을 2주치를 먹는둥마는둥시피해서 그런지..지금애기7개월쨰인데 손목이 제법 아려옵니다..큰애놓고나서는 1,2시간은 기본으로 업엇는데 20분도 업고청소하기 힘들정도에요(아기체중은 현,8키로)감기가 들엇다 하면 몸살이 다오구..특히 허리가 그런거 같아요..

시아버지는 암염소 한마리 해먹음 괜찮다던데 효과가 잇나요?^^
아님 애기젖을 다 떼고 걸을마 할때쯤 약을 다시 지어먹어볼까하는데

지금도 채칼로 고구마를깍는 그런일을 하면 조금씩 제법 아려오네요..


제가 늦게 몸을챙길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님 이시기에 치료를 해줘야 하나요
젖먹이 아이때문에 애매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