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질염과 방광염 질궤양으로 계속 치료를 했으며 가을쯤들어 괜찮았는데 출산 한달가량을 앞두고 입술에 입병나듯이..좁쌀처럼 파인듯한 모양이 소변보는 주위로 많이 생겼서요..병원에서는 물집처럼 보인다표현했고요..
아시클로버랑 쓰리고 따가운데 바르는 연고한개를 더 주셨구요.. 임신중이고 체중이 마니나가서 질염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시지만...
고통이 심해서요..출산도 얼마 남지 안았구요..여름에 입원했을때는 좁쌀만한 물집에 하얗게 궤양이 생겼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입술병처럼 파인듯하게 보입니다..아시클로버랑 또하나의 연고를 3차례정도 바르는데 소변볼때 소변이 묻거나 했을때는 고통이 심하지만 그외는 움직이는데 견딜만한 정도구요..질염에 물이 다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훈증을 하는건 어떤지요??
전에 훈증으로 사용하던 쑥이 있거든요..임신중이라 세정제를 써도 될런지요?? 씻지않고 계속 연고만 사용하는게 효과가 더큰가요??
3일째 연고를 사용하는데 별 큰효과도 없는듯하고.. 답답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