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2달이 되어가는 두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둘째 아이 출산 후 제대루 쉬어본건 한 보름 정도 밖에 되지 않고 거의 모든 일을 하다 시피 해서 그런지,,
요즘 처럼 더위에도 조금만 시원하게 있으면 팔이 시리고 저립니다.
어린나이에 산후통으로 몸이 아픈거 같으니 너무 우울하고 마음도 좋지않아요
저의 친 언니도 산후 조리를 잘 못해서 몸이 붓고 그랬는데 너무 걱정이내요
진작에 몸이 이랬었는데 아무도 신경을 써주지를 않아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산후통이라는거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록 좋은가요??
그리고 완치는 되는건지..
너무 울적해요..
저의 언니의 경우 몇달이 지나니까 몸이 붓고 그러던데 저같은 경우도 몸이 붓는 건지..
토요일은 병원에 가보려구 하는데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