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산후한약] 2026-01-13 12:32:13 | 조회수 : 12
산후조리한약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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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진 것처럼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칩니다
주변에서 산후조리 한약 한의원에서 지어 먹으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던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산후조리한약을 지으러 한의원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산후풍 뿐만 아니라 소화나 수면의 질, 산욕기 감염뿐만 아니라 출산후 반복되는 부정출혈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 후 처방을 내립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관절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호르몬, 면역 밸런스가 깨져 우울감이나 식욕저하, 모유수유로 인한 불면, 방광염, 질염뿐만 아니라 자궁내막의 회복이 더디고 태반잔류물을 포함한 오로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산후보약 처방에 있어 이런 부분을 포함한 증상을 함께 개선시켜야 산후풍도 같이 나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피로감과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의욕이 떨어지는 무기력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늦지 않게 한의원에 오셔서 체력적인 부분을 체크할 필요가 있는데요, 산후조리한약의 일차적인 치료 목표가 오로를 포함한 어혈을 풀어 자궁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산후풍을 예방하는 것이지만 출산 후 육체적인 피로감이 지속되고 호르몬이나 면역 밸런스가 제 때 자리잡지 못하면 정신적으로도 금방 지치기 때문입니다.
가슴 두근거림과 불면이 너무 심한 경우 신경안정제 계열의 양약을 드시는 분도 계시는데 실제 산후조리한약을 한의원에서 처방 받으신 후 산후풍 증상이 나아지면서 우울감의 정도가 더 빨리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후풍이라고 하면 단순히 관절통만을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탈모나 질건조증, 부정출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산후조리한약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켜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알려져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또한 35세 전후의 산모분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출산 초반에 조리를 못하시고 흑염소나 체질에 안 맞는 한약을 드신 분들이 젖몸살 같은 유선염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한약이라는 것이 산후조리원에서도 나오고, 한약방에서도 루틴하게 나오지만 개인별 맞춤한약이 아니므로, 효과나 부작용 면에서도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산욕기 초반에는 체질에 따라 현재 몸상태에 따라 한의원에서 산후조리한약을 구분하여 드시는 것이 산후풍 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게 자궁 내 어혈이 안 생기게 하여 향후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예방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한약을 한의원에서 처방받으실 때 녹용에 대해서도 살이 찌는지, 모유수유에는 괜찮은지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녹용은 산모의 체력과 신체 활성도를 높여주는 좋은 약재입니다. 위쪽에 열이 많은 체질은 그에 맞게 한열의 밸런스를 잡는 약재가 보완해서 들어갈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궁내막의 회복에도 도움이 되며 불필요한 출혈을 막아 자궁내막증식증 같은 이차성 어혈질환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됩니다.
특히 산후풍이 심한 분들은 관절 내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므로 산후부종을 빨리 줄여주고, 손상된 기혈을 회복시켜 후유의 질을 개선시킴과 동시에 여러 면역질환을 잡아주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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