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자궁경부이형성증] 2026-01-02 19:36:18 | 조회수 : 7
자궁경부이형성증 한의원에서 치료 가능할까요?
본문
저는 20대후반 여자이구요 작년에 저위험군 1개 나왔는데 혼자
검색해보니 면역력 약해지면 나올 수 있다해서 잘 쉬면 괜찮겠다
싶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거든요ㅠ
그러다 최근에 질염때문에 산부인과 갔다 검사받있는데 고위험군이
2개나 나왔어요 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해서 너무너무 무서워요
자궁경부이형성증 한의원에서 치료 잘 되나요 ?
답변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임석우입니다.
HPV 고위험군의 경우 자궁경부이형성증과 종양이라는 부분 때문에 한의원에 많이 내원하시는데요.
저위험군 역시 곤지름 같은 병변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바이러스 활성도를 줄이고 정상세포로 회복시키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고위험군이냐 저위험군이냐에 따라 암 혹은 사마귀 형태로 자궁경부와 주변 세포와 조직을 조금씩 변형을 시킵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1단계에서부터 3단계로 (CIN1, CIN2, CIN3) 세포이상등급을 나누고 각 단계별로 10~15% 전후의 환자들은 조금씩 세포이상 소견이 증가하면서 3단계의 경우 자궁경부암으로도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1단계의 경우 보통 50% 전후에서 1~2년 사이 호전되는데요, 그 외 갑자기 세포변이가 빨라지거나 고위험군 바이러스(16, 18, 33, 45, 52, 58번)의 활성도와 갯수, 농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의원에서 꾸준히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2단계(CIN2) 라고 할지라도 아직 결혼을 안 하셨거나, 임신이나 출산의 가능성으로 원추절제술이나 레이저소작술 같은 치료가 부담되시면 자궁경부이형성증 한약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역시 바이러스의 특성상 감염된 후 발현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질 내 산, 염기 환경의 변화 등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일때 바이러스들의 활성도가 높아지면서 편평세포의 변형이 일어납니다.
즉, 단순히 자궁경부 내 면역력뿐만 아니라 자율신경이나 소화, 수면 밸런스 등 전신에 걸쳐 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골반으로 가는 혈류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의원에서 이러한 유기적인 치료까지 함께 고려해야 재발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 질염 같은 여성생식기 질환이나 자궁, 난소 내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이 반복되는 분들은 자궁경부의 염증과 바이러스 침입에 더 취약한 경향이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체 내 항산화물질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면역세포의 회복뿐만 아니라 엽산이나 무기질, 비타민이 자연스럽게 포함된 한약을 한의원에서 처방받는 것이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은 혈 중 vitB를 포함한 무기질의 흡수를 저하시키므로 남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포함한 성장호르몬은 보통 밤 12시 전후로 많이 나오므로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이 중요하며,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역시 피하는 것이 난소기능과 자궁경부의 면역력 회복을 위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한의원에 편하게 내원하셔서 현재 몸상태에 맞는 치료 방향을 세우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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