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상담

  • 카톡 상담
  • 전화 상담
  • 진료 예약

인애한의원 카톡상담

각 지점 카톡문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카카오앱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서울지역
경기ㆍ인천지역
대구·부산·울산

인애한의원 진료예약

각 지점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예약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서울지역
경기ㆍ인천지역
대구·부산·울산
온라인상담

[목동영등포점 l 질염/냉대하] 2025-12-30 16:18:41 | 조회수 : 24

질염 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할까요?

본문

저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운동에 재미가 들려서 운동을 매일 다니는데 항상 레깅스를 입거든요

그때부터 질염이 생긴 것 같아요

최근에는 생리 전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어요

간지럽기도 하고  소변 볼 때도 따끔거리구요 ㅠㅠㅠ

조금만 꽉끼는 바지 입는 날에눈 분비물이 너무 많아요 

항생제를 먹어도 질염이 나타나는 횟수가 늘어서 만성질염으로 될까봐 겁이 나네요

질염한의원에서 치료 가능한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목동영등포점 한의사 임석우 원장입니다.

여성분들에게 감기만큼이나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치료 후 높은 재발율과 만성적으로 발전하게될 가능성이 있어 질염한의원에서 한약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면 비교적 치료가 잘 되어서 재발율이 낮아지겠지만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오랫동안 질염으로 고생하게되실 수 있습니다.


세균성 (bacterial vaginosis), 칸디다 (candida vaginitis), 트리코모나스 (trichomonas vagintis)가 대표적이며 이러한 유해균이나 곰팡이가 질 내부로 침투하거나 증식해 들어와서 염증성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부와 연결되어있는 특성상 외부에서 세균이 들어오기 쉬운 구조이지만 내부에 있는 유산균(latic acid bacteria)과 같은 유익한 균이 유해균이 들어왔을 때 면역 작용을 하여 증식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염증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즉, 면역력이 향상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잘 걸리지 않지만 피곤하고 산염기 밸런스가 깨지면 쉽게 재발하므로 질염한의원에서 한약으로 원인을 케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배란점액도 양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인게 특징인데 질분비물의 양이 늘어나서 물처럼 흐르거나 무색무취가 아니라 노란색, 연두색 같이 특정한 색깔을 띄고 냄새까지 반복된다면 질염 한의원에서 한약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비물과 관련한 증상 외에도 외음부에 가려움증이 느껴지거나 따가움, 작열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 세부적인 증상은 종류에 따라 환자분들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므로 질염한의원에서의 치료 역시 체질과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치료를 위해 항생제(antibiotic)를 처방받게 됩니다.

항생제는 단기간에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해주는데 효과적인 약물이지만 남용하는 경우 내성이 생겨 약효가 반감되므로 장기적으로 복용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유해균과 함께 유익한 균도 제거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유익한 균이 다시 증식하는 속도보다 유해균의 증식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잦은 재발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는데 질염 한의원에서는 항생제 치료의 한계점을 보완해주는 한약치료가 가능합니다. 골반 혈류순환을 개선시켜 자궁에 있는 습열과 어혈 같은 염증 노폐물을 풀어주고 자궁 스스로의 면역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건강한 자궁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질염은 몸 컨디션이나 호르몬밸런스가 깨진면서 만성이 되어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질 안쪽은 항상 점액질이 촉촉하게 분비되어 적당한 산성도와 온도가 유지되어야하는데, 수면이나 장내 유익균의 저하, 생리양 감소 등 몸의 어떤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에도 안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억제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궁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는 적절히 이런 외부 침입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이 있으므로 버틸 수 있고 대항할 수 있는데 질염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생명에너지와 관련된 면역세포와 체계를 회복시키는 치료를 중요시 여깁니다.


균이라고 물론 모두 나쁜 균은 아닙니다. 질 내부에는 유산균을 포함한 호기성 세균이 질 내 PH산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주고 면역세포 역시 이들의 도움을 받아 활성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유레아플라즈마나 가드넬라 같은 유해균이 보여 일시적으로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 받을 수는 있지만 질염한의원에서 질 내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세포를 정상화시켜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정제 역시 남용하게 되면 산성도가 깨지고 유익균의 수와 분비하는 유산이 줄어 오히려 외부자극(생리전후, 부부관계, 대장균)에 의해 더 반복될 수도 있으므로 질염한의원에서 원인과 체질에 따른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질염한의원에서는 습열이라고 하는, 체 내 수분대사 이상으로 인한 염증반응이 왜 일어나는지를 파악하여 치료의 방향을 잡습니다. 비위기능과 장 내 미생물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경우나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생식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장기능이 약해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한약을 통해 대사율을 높이고 자궁, 골반으로의 혈류순환을 개선시킵니다.


최근 문제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나 헤르페스 역시 결국은 자궁경부의 면역세포 활성도에 따라 바이러스의 감염과 유병율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 cin1~3 으로 진단 받으신 분들의 70프로 이상에서 그 전에 만성적인 질염이나 분비물 이상이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으며, 기능적인 이상(냉대하, 냄새, 가려움)에서 기질적인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질염한의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음주나 빵, 유제품 등의 열량이 높고 기름진 음식과 지나친 부분관계의 횟수를 조절하고 충분한 숙면과 적절한 체중 관리 역시 습열을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진료 빠른 예약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신청하신 지점에서 진료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예약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