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7-07-10 18:07:08 | 조회수 : 7,818
고민이요.
본문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몇번 씩 깨기도 하고
갔다왔는데 또 가고싶기도 해요.
혹시 치료할수 있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강남점입니다.
소변검사에서 균은 없으셨는지요? 과민성방광은 방광에 염증이 없는데도 소변이 자주 마렵고 절박감이 드는 증상입니다. 자연치료로 방광의 저장기능을 회복하고 예민해진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사례와 치료원리를 한번 보시고 방문하고자 하시면 예약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593-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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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수고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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