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7-04-22 02:12:04 | 조회수 : 7,341
안녕하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작년에 6개월정도 다낭성 치료를 받았었는데요
매주 여기서 질내시경?!으로 난포 확인을 했었습니다
이 기계로 경부쪽 염증확인도 할수있는지 알고싶어서요
최근 산부인과에서 암검사를 했다가 자궁경부염 진단을 받아서요
염증이 언제생긴건지 모호해서 혹시 작년엔 어땟나 알고싶어서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강남점입니다.
다낭성치료에서 난포를 확인하는 것은 초음파장비이고, 자궁경부를 보는 것은 초음파가 아닌 팝스메어 검사로 다른 장비에 해당합니다. 팝스메어는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검사할때 쓰는 장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경부염증과 관련한 검사결과는 없으셨답니다.
자궁경부염증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로 인해 언제든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좋아질수 있습니다. 다만 생활이 불규칙하고 수면이나 음식이 좋지 않다면 자궁경부염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소독이외에는 재검사 밖에 없기 때문에, 그 동안 한의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다시 검진일이 되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시므로 한번 내원하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 |
밤에 실수를 하게 되네요 |
---|---|
다음글 ![]() |
하혈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