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점 l ] 2016-10-05 17:10:02 | 조회수 : 6,014
세달에 한 번은 질염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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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성입니다.
대학교 다닐 때부터 시험기간만 되면
밑이 그렇게 가렵고 냄새가 났거든요.
근데 직장들어가니 스트레스가 심한지
더 심해져서 거의 생리 끝날 때마다
가렵고 그런 것 같아요.
인애수?로 관리하면 치료가 따로 필요 없는건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노원인애한의원입니다.
질염의 원인은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 근본입니다.
전신의 면역력을 끌어올려주는 한약치료를 통해 근본치료를 하고
외부요인들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인애수로 평소에 관리를 해주신다면
증상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노원인애한의원 02 938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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