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점 l ] 2016-04-06 00:46:31 | 조회수 : 3,798
감사합니다~
본문
엄마가 큰 수술을 받으시고 많이 놀라셨는지 식사를 못하셨어요. 자꾸 체중이 줄어서 너무 걱정이 되어서 인애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몸이 약하셔서 보약을 여기저기서 많이 지어드시는데 효과를 많이 못보셔서 저희집 근처 병원에 가보자고 모시고 갔어요. 저도 여기서 약을 지어서 먹고 첫째를 힘들게 가지게 되었거든요.그래서 아기 낳고도 남편에게 보약좀 지어달라며 ㅎㅎㅎ 저는 종종 애용해요.
저희엄마 허리수술후 식사도 못하시고 잠도 못주무시고 그랬는데 잠이 잘 오니 너무 좋다고 하시고 몸도 많이 건강해지셨어요. 체질이라 체중이 많이 늘진 않았지만 안색이 너무 좋아요. 저희 아빠도 보고 큰수술을 받았는데도 얼굴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서요 인터넷으로도 감사의 마음 전해요.
엄마 모시고 가기 정말 잘한것 같아요~ 엄마 다시 기운차리신거 보면 그런 생각 드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답변
엄마가 큰 수술을 받으시고 많이 놀라셨는지 식사를 못하셨어요. 자꾸 체중이 줄어서 너무 걱정이 되어서 인애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몸이 약하셔서 보약을 여기저기서 많이 지어드시는데 효과를 많이 못보셔서 저희집 근처 병원에 가보자고 모시고 갔어요. 저도 여기서 약을 지어서 먹고 첫째를 힘들게 가지게 되었거든요.그래서 아기 낳고도 남편에게 보약좀 지어달라며 ㅎㅎㅎ 저는 종종 애용해요.
저희엄마 허리수술후 식사도 못하시고 잠도 못주무시고 그랬는데 잠이 잘 오니 너무 좋다고 하시고 몸도 많이 건강해지셨어요. 체질이라 체중이 많이 늘진 않았지만 안색이 너무 좋아요. 저희 아빠도 보고 큰수술을 받았는데도 얼굴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서요 인터넷으로도 감사의 마음 전해요.
엄마 모시고 가기 정말 잘한것 같아요~ 엄마 다시 기운차리신거 보면 그런 생각 드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