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6-03-07 17:55:38 | 조회수 : 4,474
엄마 갱년기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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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66년생이신데 요즘 갱년기같다고 엄마 입으로 말씀을 많이 하세요
얼굴도 자주빨개지고 기분변화도 큰거같구요...
엄마한테 약 지어드리고 싶은데 모시고 가야하나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인천점입니다^^*
갱년기 때에는 폐경이 될 뿐 아니라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불면 증상, 얼굴이 화끈거리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갖가지 이상 현상이 나타나 힘들어 하십니다.
또한 갱년기에 이르면 난소 호르몬이 감소하고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며 자율신경계의 실조상태가 나타나게 됩니다.
인애한의원에서는 증상과 체질에 맞는 한약을 이용하여 불균형 상태에 놓여져 있는 신체가 부드럽게 조절되도록 돕고 하복부에 있는 울혈 증상이 완화되도록 혈액을 맑게 만들어줌으로써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드립니다.
따라서 원장님께서 직접 몸상태를 확인 하시고 약처방이 들어가시기 때문에
약을 드시는 환자분께서 직접 내원해 주셔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032-428-8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