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요도증후군 진단을 받고 6개월간 주사 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증상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소변이 마려울 때 처럼 항시 힘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요통도 약간 있고 생리통도 심했는데, 이 증상은 작년 비뇨기과 치료 이후에 없어졌습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 때문에 깨는 일은 없습니다만, 일상 생활에 신경이 쓰이네요. 어느정도 치료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약값은 어느정도 일지.. 그리고 비뇨기과 치료하면서 부터 피부가 엄청 건조해졌는데, 이것도 요도증후군 관련해서 문제가 생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