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5-11-26 18:28:19 | 조회수 : 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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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지림현상이 있었습ㄴㅣ다. 산부인과를 갔더니 방광이 예민하다 라는 말만하고 넘어가더라구요. 그냥 화장실 자주 가는 학생이였는데 요새는 소변을 30분을 못 참겠어요 밤에는 화장실을 안 가고 일어나면 무조건 갑니다. 하루에 10번넘게 화장실을 가고 잔뇨감이심해 10분뒤 또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애탕으로 치료될수있ㅇㅡㄹ까요. 비용 좀 알려주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정소영 원장입니다. 어릴 때에는 방광이 미성숙해서, 발달이 아직 미약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속되었다면 타고날 때 약하게 타고난 부분이 많으신건데요. 튼튼하게해주는치료로 잘 치료되는 증상이니 꼭 치료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좀 더 심해지셨나보네요. 카페인, 탄산, 알코올, 시큼한 맛 나는 과일이나 음료는 일단 끊으시구요, 내원하셔서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메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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